마늘 테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 (Mad for Garlic, www.madforgarlic.com)이 글로벌 상권으로 주목 받고 있는 명동 눈스퀘어에 ‘매드포갈릭’을 신규 오픈 한다고 밝혔다. 

지역 특화 매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매드포갈릭 신규매장은 유동인구가 하루 평균 150만 명에 달하는 명동 중심부에 위치한 눈스퀘어에 문을 연다. 명동점이 들어선 눈스퀘어는 지난 8월부터 리뉴얼 공사를 통해 매드포갈릭을 비롯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 매장을 선보였다.

매드포갈릭은 각 신규매장이 외국인 관광객 중 60%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상권인 명동에 위치했다는 점을 고려해 기존 매장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선보인다. 

매드포갈릭 명동점에서는 신메뉴와 기존메뉴를 할인된 가격에 모두 맛볼 수 있는 세가지 종류의 세트 메뉴 제공, 1만원 추가 시 세트 메뉴의 에이드 두 잔을 매드포갈릭의 프라이빗 와인 라벨인 ‘매드포갈릭 몬테팔코 로쏘 (Mad for Garlic Montefalco Rosso)’ 두 잔으로 변경, 새롭게 출시된 페퍼콘 텐더로인 스테이크 콤비네이션(Peppercorn Tenderloin Steak Combination)과 그릴 립아이 스테이크 콤비네이션(Grilled Rib eye Steak Combination) 중 하나를 주문하면 리얼 까망베르 치즈 퐁듀를 비롯해 풍성한 사이드 메뉴 무료 제공,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8가지 매드포갈릭 시그니쳐 메뉴로 구성된 쿠폰북 증정, 5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스타벅스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한편, 원정훈 MFG코리아 사업 총괄이사는 “매드포갈릭 지역 특화 매장인 명동점을 통해 고객들을 배려한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빠르게 변하고 있는 외식 트렌드와 고객 특성을 분석해 다양화된 매장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매드포갈릭 ⓒ MFG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