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충격적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지난 4일 서울 양천경찰서는 양천구 도로 한복판에서 흉기를 휘두른 46살 남성 이 모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오전 10시경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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