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40)가 유재석과 혼성 그룹을 결성할 기대를 하며 둘째 계획을 잠시 미뤘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가 근황에 대해 말했다.
방송인 이지혜가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에 대한항공 보이콧을 선언했다.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해야 할것 같다. 안녕. 아시아나로 갈아타야지”라는 글
연예계 정자왕은 김구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난자여왕'은 누구일까?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 의리, 대단해~' 특집으로 꾸며져 추성훈,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