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공유 숙박업소에 중국계 관광객이 다녀간 뒤 80만 원이 넘는 수도와 가스 요금이 나와 업주가 황당해하고 있다. SB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중국계 남녀 여행객 2명이 공유 숙박 플랫폼 에어비앤
한국인 관광객들만 확인 할 수 있게 자신이 머물렀던 숙소를 가차없이 디스한 한국인 관광객 후기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일본 여행을 떠난 한국인 관광객 A씨가 지난 9월 숙박 공유서비스
한국계 미국인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에어비앤비(Airbnb)로 예약한 숙소를 일방적으로 취소당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엘리트데일리는 한국계 미국인 서다인(Dyne Suh)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