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최근 3년 새 '신라면'을 버리고 '진라면'으로 갈아타고 있다. 25년 넘게 70% 이상의 시장점유율로 라면시장을 군림해온 농심이 최근 3년 사이 시장 점유율이 52%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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