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22)이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지속되는 악플에 “진짜 너무 힘들다”는 장문의 심경 글을 남긴 후 음악방송 스케줄도 취소하더니 결국 활동 중단을 결정
그룹 '트와이스' 신곡 지효(박지효, 22) 파트와 가수 강다니엘(22)의 신곡의 공통점이 발견됐다. 트와이스 신곡 '필 스페셜(Feel Special)' 지효 파트와 가수 강다니엘
팬들이 찾아낸 지효의 럽스타그램 증거가 해프닝으로 밝혀졌다. 사진 속 남성은 강다니엘이 아니라 매니저였다. 앞서 지난 5일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보도가 나온지 3시간 만에 양측 소속사는 &
트와이스 지효(22)와 강다니엘(22)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을 이어준 인맥으로 밝혀진 가수 임슬옹(32)의 SNS에 일부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강다니엘과 지효 소속사는 각각 &qu
트와이스 지효(박지효, 22)와 열애를 인정한 강다니엘(22)이 팬들에게 심경을 밝혔다. 지난 5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열애 보도 이후 첫 심경 글을 게재했다. 강다니엘은 "
열애설 보도가 나왔던 트와이스 지효-강다니엘 양측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가수 강다니엘과 지효의 소속사가 5일 동시에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강다니엘(22)과 트와이스 지효(박지효, 22)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5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트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에서 멤버들이 퇴장하는 방식이 가혹했다며 콘서트 연출과 진행 방식이 큰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워너원이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워너원 콘서트-데어포어(2019
그룹 워너원이 방송에 나가는 줄도 모르고 거친 대화를 나눠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전했다. 이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과의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꺼지지 않는 상황이다. 19일 YMC엔터테
"연습생 시절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을 주고받은 건 맞습니다" 래퍼 캐스터(이세린, 24)가 간밤 불거진 육지담 빙의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래퍼 육지담(20)이 워너원 팬이 쓴 '빙의글'을 강다니엘과 자신 사이에 있었던 연애담이라고 주장했다. 육지담은 지난 13일 "극도로 혐유(혐오)한다"며 한 게시물 캡쳐 사진을
어지럼증과 고열로 병원치료를 받은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팬미팅을 진행햇따. 이날 강다니엘은 수척해진 얼굴로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한 채 나타나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