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부부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이효리와 비의 댄스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레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공
개그계에서 인연을 맺은 심진화(37)-김원효(37) 부부가 8년 차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심진화-김원효 부부가 전주 한옥마을에서
심진화(37)가 남편 김원효(37)의 과한 성욕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개그우먼 심진화가 출연했다. 이날 심진화는
성대한 생일상을 차려놨지만 생일파티에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개그우먼 심진화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파티에 지인들을 초대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아 결국 엉엉 울고 말았다. 11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