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졸업식과 입학식을 전면 취소하고 개강을 일주일 연기한다. 31일 경희대 총장 직무대행 박영국은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확신되어 현재 감염병 위기 경보
'짱깨'라는 중국인 비하 단어를 쓰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중국인 학생 주장에 홍콩 출신 학생이 "중국인들은 개 자체다"라고 반박했다. 홍콩 출신 학생의 주장에는 "중국인들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최근 서울 경희대 인근 식당에서 방송 촬영을 해 프로그램 취지를 흐린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더쿠' 등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경희대학교 입학 특혜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용화와 조규만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2일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30)와 가수 조규만(50)이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부정 입학한 것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는
경희대 대학원 편법입학 논란 속에 씨엔블루 정용화가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예정된 콘서트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7일 FNC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정용화 서울
정용화가 대학원 편법 입학 논란에 대해 자필 사과글을 올리며 공식 사과했다. 17일 정용화는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사과 글을 올리며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 편법 입학 논란과 관련해 "앞서 진심으로 고개
면접시험을 치르지 않고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합격해 논란이 된 아이돌 멤버가 씨앤블루 정용화(28)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매일경제는 2016년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지원했다가 정식 면접을 보
면접시험도 치르지 않은 아이돌 그룹 멤버 A씨를 박사과정에 합격시킨 대학원 교수가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해당 교수를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네티즌 수사대는 눈에 불을
학생이 '찢어진 답안지'를 제출한다면 교수님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여기 용감하게 답안지를 찢어 제출한 학생과 그 답안지를 받아든 교수가 있다. 지난 22일 전호근 경희대 철학과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