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위치한 한 주점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주점 종업원 김모씨(34세)가 휘두른 칼에 아무 이유없이 23세의 여성이 희생되어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바로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