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을 시켰다" 포도나무 한 그루에 4500송이의 포도가 열리게 한 포도농장의 비법이 공개돼 경이로움과 웃음을 동시에 전하고 있다. MBC<뉴스데스크>에서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벌써 7살이 되어 훌쩍 큰 모습을 공개하면서 아빠와 시청자들을 내심 서운하게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떳다'에서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와 7살이 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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