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원 출신 가수 김요한(20)이 양쪽 발목 인대가 없다며 이 때문에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를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김요한은 28일 방송된 MBN 예능 '자연스럽게'에 출연했다. 김요한은
키가 201cm나 된다는 전 배구 선수 김요한과 키가 작아 요정 소리를 듣는 가수 벤이 동시에 서서 어마어마한 키 차이를 보여주는 진풍경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대국민 토
Mnet '프로듀스 x101'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오를 연습생이 가려지면서 '만찢남' 이진우 연습생이 탈락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
배구선수 김요한의 탄력적인 바디라인과 섹슈얼한 감성이 돋보이는 bnt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기존 ‘얼짱 배구선수’, ‘배구계의 강동원’ 등 화려한 수식어만큼이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