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의 유흥가에서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 알몸으로 춤을 춘 30대 여성이 법적 처벌을 면하게 됐다. 수원지검 형사4부(서정식 부장검사)는 공연음란 혐의를 받은 A(33)씨를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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