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락사고로 '하반신 마비' 스태프가 발생한 드라마 '화유기' 촬영장에서 또 한명의 스태프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고용노동부는 드라마 '화유기' 촬영
최근 방송사고로 물의를 빚은 tvN 주말 드라마 '화유기'가 이번엔 '안전 사고'가 발생해 연이은 악재가 쏟아지고 있다. tvN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1시 경 경기도 용인에 있
CG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을 내보내 물의를 빚은 화유기 2화가 재방송에서도 CG허점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tvN '화유기' 2화 본방송에서는 CG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화면들이
이승기가 첫방송 시청률이 10%가 넘으면 재입대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했다. 1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tvN 드라마 '화유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차승원·이승기·오연서 등
가수 이승기가 드디어 1년 9개월 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31일 오전 9시 전역했다. 31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 덕상3리에는 이승기의 전역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 이승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