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혐의로 자숙 중으로 알려졌던 빅뱅 탑(본명 최승현)의 생일파티 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중국 시나연예는 탑의 어머니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 사진을 업로드 했다며 두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