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53세 된 여성이 자기가 낳은 아이 4명을 콘크리트에 파묻었다고 경찰에 자수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20일 오전 오사카부 네야가와 시에 사는 53세 여성이 시내의 한 파출소에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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