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미국 출신 기업인 마크 테토(Mark Tetto, 38)가 서울에 대한 긴 소감을 남겨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 24일 마크 테토는 인스타그램에 &quo
'비정상회담' 마크가 고려시대 희귀 문화재를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첨단 한국 휴게소 화장실에 놀란 이야기 다시금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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