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 김아랑(한국체대) 선수가 결국 헬멧에 그려진노란리본을 검은 테이프로 가렸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일간 베스트) 회원은 경기 중 세월호 리본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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