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이다빈, 22)가 추위에 떠는 MC 한초임(28)을 보고 따스한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이다빈, 22)가 가수로서 실력과 인기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개그맨 김병만(43)은 그를 위로했다. 지난 7일 오후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의 비주얼 멤버 연우가 지금과는 전혀 다른 흑역사가 있었다고 언급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지난 15일 bnt 측은 걸그룹 모모랜드 연우와 촬영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