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상에 대한민국에 딱 한 자리 밖에 없는 기술직 공무원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로 해당 게시물에는 필경사로 재직중인 김이중 사무관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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