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한진그룹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전무의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한진그룹 계열사, 자회사라는 소문이 돌면서 대중들에게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기 때문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에 이어 이들의 어머니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갑질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SBS '8뉴스'는 이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녹취 파일을 공개하면서 이 이
"사모님 뒷모습만 보고 '할머니'라고 불렀다가 호텔에서 잘렸어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를 '할머니'라고 불렀다는 이유로 당일 퇴사당한 직원이 있다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가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된 가운데 '블라인드' 어플에 추가 폭로가 쏟아졌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라인드에 올라온 조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가 조현아에 이어 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한 모바일 커뮤니티에 조현민 전무가 한 광고대행사와 회의 도중에 유리컵을 던졌다는 글이 게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