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정상수가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과거 SNS에 게시한 한 장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정상수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한 여성을 끌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게 어때서. 나는
음주·폭행 시비가 끊이질 않는 래퍼 정상수(34)가 이번에는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25일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 Mne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