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의 숨은 명소 중 하나인 옥토끼우주센터가 7월 28일(토)부터 야간개장과 더불어 불빛축제가 시작한다. 옥토끼우주센터는 국내 최초의 항공우주과학 테마파크로, 7월을 맞이하여 무더운 여름 온 가족이 시원하게
이틀 간에 걸쳐 진행되는 2018 강화 문화재 야행 행사 개막식이 20일(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시작된다. 개막식 행사는 개그맨 정종철이 맡았으며, 초청공연으로는 두번째 달, 알펑키스트, 강화여고 칠선녀가
인천시와 강화군은 오는 7월 28일,29일 양일 간에 걸쳐 고려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는 ‘강화고려문화축전’을 개최한다. 고려시대의 유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강화도에서는 고려 건국일(91
인천 강화군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강화 섬 2.6 영화제' 출품작을 모집한다. 평화·통일·섬을 주제로 한 '강화 섬 2.6 영화제'는 강화군과 KT가
강화도 여행에 큰 장애물이었던 강화대교 진입 구간의 교통 정체가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3일부터 강화대교 진입 지역인 갑곳리 용정교차로부터 대산교차로까지 이어지는 4Km구간을 임시 개통했다.
강화도에 이색적인 레저 테마파크 '씨사이드 리조트'가 오는 28일 오픈한다. 역사의 도시 강화도에 액티브한 레저 시설과 현대적인 위락 단지가 대규모로 조성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화군 길
강화군의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의 6월 9일(토) 행사가 다가왔다. 6월 두 번째 프로그램인 이번 소확행 행사에는 기타연주 그룹 '기쁜딴떼'로 시작해, 요즘 홍대와 신촌 일대에서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