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Daniel Lindemann, 32)이 독일과 멕시코 축구 경기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다니엘 린데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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