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식으로 인싸되고 싶었던 건 아닌데... 모든 국민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래퍼 영비(양홍원, 19)가 온라인에서 퍼진 바지 벗고 춤추는 클럽 영상에 대해 사과했다. 영비는 지난
래퍼 재키와이(홍예은, 22)가 래퍼 영비(양홍원, 19)의 춤추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 이후 해당 영상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바지 벗은 양홍원'이라는 제목으로 퍼지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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