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노창에서 '그냥노창'으로 이름을 바꾼 '그냥노창'이 (노창중, 28)이 한동안 잠적했었던 근황과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8일 JustEnterprises 유튜브에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천재노창(노창중, 27, 이하 노창)이 자취를 감춘 채 종적이 묘연했다가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3일 가수 한요한(27)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한요한을 웃겨라'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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