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28)이 반려묘가 실종됐다며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장재인은 1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사진을 공개하며 "저희집 첫째 코린이가 사라졌는데 반려묘로 아파트 관리 방송이 불
가수 남태현이 장재인과 공개 연애 중 바람을 피운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남태현이 작사한 '더러운 집'의 가사를 지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번 남태현의
연인이었던 가수 남태현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한 가수 장재인이 다른 피해자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올렸다. 장재인은 6일 오전 자기 인스타그램 메인 프로필에 의미심장한 글을
가수 장재인(28)이 공개 열애 중이던 가수 남태현(25)의 '양다리' 연애를 폭로하는 듯한 글과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으며 남태현을 크게 비판하고 있다.
가수 남태현(24)이 가수 장재인(27)과 열애를 인정해 네티즌들이 깜짝 놀라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남태현 소속사 더사우스 측 관계자는 22일 "보도에 나온대로 남태현과 장재인이 열애 중인 게
장재인이 성관계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인정한 정준영과 그에 가담한 승리 등 연예인을 향한 일침으로 보이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가수 장재인(27)은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