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인기 유튜브 채널 '보람튜브'가 지난해 국세청 요원들의 조사를 받을 뻔한 것으로 밝혀졌다. 머니투데이는 25일 보도에서 국세청이 2018년 보람튜브가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성실납세 규모가
유명 키즈 유튜버 '보람튜브'가 해외 유명 채널의 썸네일과 콘셉트를 그대로 베끼며 인기를 얻어온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