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과 관련된 조작 논란을 공식 사과하고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 활동 재개를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허민회(5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이하 프듀48)과 ‘프로듀스X101’(이하 프듀X)에서 선발된 그룹 아이즈원과 엑스원이 검찰 조사 결과 '전원 조작'
그룹 워너원의 멤버 1명이 투표조작으로 데뷔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데뷔가 유력했던 김종현(24), 강동호(24), 김사무엘(17) 등이 투표 조작 피해자로 지목됐다. 지난 5일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에
Mnet '프로듀스X101', '프로듀스48'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1', '프로듀스2'에서도 조작 정황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서울지방경찰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타나카 미쿠가 현재 아이즈원 멤버 야부키 나코의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8일 일본에서 HKT48 멤버로 활동 중인 타나카 미쿠(田中 美久, 18)는 개인 인스
국민 프로듀서들이 문자 투표값 100원을 10만 원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으로 배상 명령 제도가 언급됐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는 총 4번의 시즌을 진행하면서 1억이 넘는 투표를 받았다
부정투표 논란에 아이즈원은 모든 활동이 무기한 중지된 것에 반해 엑스원은 예정한 활동을 계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엑스원은 오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K팝 페스타 인 방콕' 행사에 참석한
'프로듀스 101' 조작 논란 사건이 국민 이슈로 떠오르면서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프로듀스 101'으로 데뷔한 '엑스원'과 '아이즈원'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