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게시물에 불쾌감을 토로했던 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이진솔, 18)이 도리어 자신을 비난하는 악플러들에게 단호히 대응했다. 앞서 진솔은 25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짧거나 달라붙는 의상 입고 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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