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이 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부따’ 강훈(19)이 재학 중이던 대학에서 제적됐다. 특히 강훈이 받은 제적 처리는 '명령 퇴학&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하는 방식을 최초로 고안해낸 '갓갓' 문형욱(24·남)이 언론의 카메라 앞에 얼굴을 드러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2시께 청소년보호법
서울구치소에서 근무하는 교도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법무부 교정 당국은 서울구치소 교도관 남성 A씨(안양 25번째 확진자, 관양동 거주 27세 남성)가 15일 새벽 경기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인 'N번방'을 처음 개설한 '갓갓'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3일 오후 1시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갓갓' 문형욱(24)의
법원으로 향하는 'n번방' 운영자 문 모(24·남)씨의 법원 이송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로 알려진 문 모(대화명 '갓갓') 씨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으로 활동한 A(24·남) 씨가 검거된 가운데 경찰이 '갓갓'을 색출한 방법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미성년자 대상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창시자인 닉네임 ‘갓갓’이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이로써 경찰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
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3인방의 신상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공범끼리 관상이 비슷하다는 주장이 나오며 눈길이 쏠렸다. 지난 28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상 공개된 박사방 3인방 얼굴 비교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과 공범인 '이기야' 육군 일병 이원호(19) 신상이 공개됐다. 육군은 28일 "오늘 오후 성폭력 범죄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해 군 검
식당에서 n번방 가담자였다고 큰 소리로 떠든 남성들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서 주목받았다. 지난달 27일 '한중국제커플 Zheng lei 정 레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N번방 가해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과 ‘박사방’ 등에서 유포된 성착취물을 다시 판매해 돈을 챙긴 30대 남성 승려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대학교 1학년생 강훈(18) 신상 정보를 내일(17일) 공개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훈은 박사방 참여자들을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