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으로 유명세를 탄 정동원(13)과 남승민(18)이 최근 코로나 사태에도 진해의 명소 '진해루'를 방문하는 장면이 나오자 일부 네티즌들이 불편한 기색을 내비췄다. 7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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