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36)이 "선처는 없다"며 악플러와 전쟁을 선언했다. 김희철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트위치 채널을 통해 ‘오늘을 마지막으로’라는 제목으로 실
김희철(36)과 위근우(39) 기자가 故설리와 구하라를 죽음으로 몰고 간 악플러들을 '젠더 갈등'으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뜨거운 설전을 벌였다. 먼저 김희철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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