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박헌도(33)가 셋째 아들을 얻고 자신의 정관수술 소식을 알리며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지난달 28일 박헌도는 마스크를 낀 채 눈을 감고 소파에 기대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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