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명 '등짝스매싱 짤' 속 김남성(68) 감독과 정지석(25, 대한항공 점보스)선수가 당시 상황을 밝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 SNS 이용자는 지난 27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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