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프로듀서는 '미스터트롯'에 출전해 얼굴을 알렸던 래퍼 겸 프로듀서 단디(안준민, 32)였다. 스포츠경향 취재 결과 단디는 지난 4월 자신의 지인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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