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표를 적게는 수 억원, 많게는 십억이 넘게 구매했다가 출발 전 취소한 사람들이 확인됐다. 3일 SBS에 따르면 SRT에서 최근 5년 동안 환불자 명단을 살펴본 결과 열차표 18억7000만 원어치를 사고 나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