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공유 중인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튀르키예(터키) 남동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지진 속에서도 아무런 피해 없이 홀로 서 있는 건물 때문. 튀르키예 지진 속에서 홀로 건재한
골큰타임이 이미 지났다는 평가를 받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무려 128시간 만에 구조된 생후 2개월 아기의 소식이 전해져 전세계에 큰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다. 아기는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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