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를 무려 400개(240kg)을 주문한 것도 모자라 이 중 96kg을 반품처리한 한 여성이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올해 2월에 시작됐다. 생수를 배달 중인 택배 기사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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