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스티브유(한국명 유승준)가 20일 SNS를 통해 또 다시 여론전을 시작했다.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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