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의 비속어 남발 장면만을 발췌해 힙합 비트를 넣어 편집한 영상이 하루가 채 지나치 않아 180만 뷰를 넘고 있다. 유뷰트 '영위부' 채널에서 제작한 <민희진 (MINHE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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