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25)가 공연하던 중 갑자기 터져나온 함성에 놀라 두리번 거리는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일 아이유는 연세대학교 축제 '아카라카'무대에 올랐다. 아이유가 노래를 시작하자 뒤에
경리단길 부근 그랜드하얏트서울 지하에 위치한 'JJ 마호니스'는 이국적이고 트렌디한 바 문화를 선도했던 곳. 1980년대 후반부터 호텔 지하를 쭉 지켜왔다. 당시에는 젊은이들의 문화 공간으로 각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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