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 속 등장인물들의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김옥빈을 사이에 돈 이희준과 강신효의 팽팽한 신경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8일 방송에서 집 앞
지난 24일(화)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11회에서는 남수(강신효 분)를 공격하고 달아 난 정체불명의 남자와 배후의 진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유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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