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타일러가 최근 제주도 여행에서 목격한 장면에 실망했다면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24일 인스타그램에 그가 올린 사진에는 제주도 해변에 버려진 수 많은 쓰레기들이 찍혀 있었다. 타일러가 제주도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와 중국 출신 방송인 장역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놓고 논쟁을 벌였다. 지난 2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서 장역문은 중국의
한 영어 강사가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향해 공개적인 분노를 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 ⓒ MBC '톡톡인터뷰' 그 주인공은 '킹콩'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타일러가 한국에서 판매하는 책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놨다. 21일 첫 방송한 JTBC '말하는대로'에서는 타일러가 "호구처럼 살지말자"를 주제로 버스킹을 하기 위해 마이크를
미국 국적의 방송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가 수능 외국어 영역(영어) 문제를 보고 당황스러워 했다. 7일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에서 타일러는 2016년 수능 외국어 영역 기출문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타일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스승의 날에 대한 글귀가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다. '三人行必有我師焉 (삼인행 필유아사언)'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비정상회담'의 미국 대표 타일러가 한국 취업 문화에 일침을 던졌다. 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서는 존박이 한국 청년 대표로 출연해 각 국의 '취업'에
점잖은 신사 타일러가 퀴즈 때문에 결국 폭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서울 살이를 놓고 각국 청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는 장미여관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서울대생’ 타일러가 MC 성시경과 치열한 사자성어 대결을 벌이며 명석한 두뇌를 입증했다. 7일 방송된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