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배우 김희애(52)가 대역 없는 열연으로 폭력신을 소화하는 등 명품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김희애는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을 맡
삶의 깊숙한 뿌리까지 상처로 얼룩져 있던 한 남자가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결국 진짜 의사로 성장했다.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매순간 뜨겁고 뭉클하게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자신의 소명을 지켜낸 그의 선택은 감동을 선
‘닥터 이방인’ 박해준이 살아 돌아 왔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 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김주 연출 진혁)’에서 차진수(박해준 분)는 다시 살아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진짜 의사가 돼가는 통과의례를 찡하고도 뜨겁게 앓았다. 자신을 압박해온 협박을 박차고 환자를 위해 수술실로 들어가는 이종석의 모습을 담은 12회 엔딩은 코끝 찡한 감동을
‘닥터 이방인’을 촬영 중인 배우 박해준의 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6일 공개된 사진 속 박해준은 SBS 월화 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김주,연출 진혁) ‘ 촬
‘닥터 이방인’ 이종석이 첫사랑 진세연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그가 ‘평양의대’를 나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위기를 맞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