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특별기획 <유나의 거리>의 이희준이 만능맨의 모습을 보였다. 정종준, 이문식 그리고 조희봉의 문제까지도 모두 해결하며 종횡 무진하는 그의 능력이 주목받는 것. 창만(이희준 분)에게 도움을
박하선이 누명을 쓰고 경찰 신분을 박탈 당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7회에서 박하선은 경찰 선배인 교통조사계 고영훈 경장(조희봉 분)의 허위
연기파 배우 조희봉이 tvN 개국 7주년 대기획 <빠스껫 볼>에서 1인다역 연기의 세계기록에 도전한다. 조희봉은 <빠스껫 볼>에서 잡지사 편집장, 경기장 아나운서, 일본인 관료, 일본인 교
‘굿 닥터’ 곽도원-고창석-조희봉-정만식이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킬 극강 베테랑 ‘굿라인 4인방’을 결성했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될 KBS 새 월화드라마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