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에프엑스)' 멤버 루나(박선영, 26)가 고(故) 설리(최진리)와 마지막 통화 내용을 밝혔다. 3일 오후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루나가 출연해 그동안 겪
故 설리(최진리, 향년 25세)의 구급활동 동향보고서 유출과 관련해 현재까지 자진신고를 통해 소방공무원 2명이 유포자로 확인됐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lsquo
故 설리와 그룹 f(x)로 함께 활동했던 빅토리아(宋茜, 32)가 설리 비보 이후 SNS에 추모글을 올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플을 받자 중국 SNS 웨이보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일침을 가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악플의 밤'이 MC 설리(최진리·25)의 비보에 결국 휴방을 결정했다. 지난 15일 JTBC '악플의 밤'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금요일 예정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실시한 설리의 부검 결과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설리 부검은 16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국과수에서 이뤄졌다. 사건을 수사하는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던 설리(최진리, 25) 유족과 소속사 측이 팬들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 지난 14일 설리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유족과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슬
설리(최진리, 25)의 너무나 밝았던 생전 마지막 스케줄 현장 모습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에 설리 생전 마지막 스케줄 현장 모습이 올라왔다.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 25)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으로 비통한 심경을 표했다. 14일 SM측은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
그룹 에프엑스에서 설리와 5년 간 활동을 함께 했던 엠버(27)가 설리의 비보를 접한 뒤 "예정된 활동을 보류하겠다"고 충격받은 심경을 알렸다. 엠버는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설리가 MC로 출연 중이던 ‘악플의 밤’ 녹화가 14일 설리의 불참 가운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악플의 밤' 측은 설리의 개인 사정으로 녹화에 불참한다고 전달받은 것으로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 25)가 숨진 채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매니저
걸그룹 f(x) 루나의 날씬해진 다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piclick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크리스탈보다 다리 가늘어진 루나'라는 제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