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미니시리즈 ‘개과천선’이 3회 방송에서 시청률 9.8%(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7.6%, 또 다른 기준인 닐슨코리아 기준으로는
김희애와 유아인이 설레면서도 위태로운 여행을 떠났다.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12부에서는 펜션으로 급작스럽게 여행을 떠난 혜원(김희애 분)과 선재(유아인 분)의 모습이
‘밀회’가 2막에 접어들면서 긴장감의 가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밀회’ 11부에서는 협박범에 대한 김희애의 능수능란한 대처가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JTBC 월화
‘밀회’가 6회가 5%를 돌파하며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6회 시청률이 5.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를 기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