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혁권이 김희애와 유아인에게 의미심장한 경고를 날렸다. 4월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강준형(박혁권 분)은 아내 혜원(김희애 분)과 애제자 선재(유아인 분)에게 불륜에 대한 경고의
‘밀회’가 4회 만에 4%를 돌파하며 JTBC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의 4회 시청률이 4.6 %(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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