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기리보이(홍시영, 29)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뉴스를 캡쳐해 "앵커가 3명인 줄 알았다"고 벌언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지난
래퍼 기리보이(홍시영, 28)가 가수 구하라의 비보에 안타까워하며 추모글을 남겼다. 24일 오후 기리보이는 인스타그램에 붉은색으로 물든 사진 한장을 글을 남겼다.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복잡한 심경을 그대
NS윤지가 콜라보 음원을 공개한다. NS윤지의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측은 “NS윤지가 금일(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기리보이와 함께하는 콜라보 음원 ‘설렘주의&rsqu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래퍼 기리보이가 자신에게 표를 준 관객 2명을 찾아 나섰다. 기리보이는 1일 트위터에 "나 이날 잘했음. 자랑스럽다. 두 표 주신 분 찾습니다&quo
'쇼미더머니3' 기리보이가 타블로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양동근을 선택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4회에서는 3차 오디션을 뚫고 올라온 23명의 래퍼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