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알 것이다. '한복스타그램'이 유행이라는 것을. 우리나라 고유의 옷 '한복'은 더이상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 아니다. 햇살 좋은 주말이면 도시 한복판에서
"아이 소풍가방을 싸주다가 학교로 불려갈 뻔 했네요" 소풍가방을 싸주던 한 아이 엄마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이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 온라인커뮤니티 아이가 소풍을 가기 전날
가인이 조권과의 루머를 ‘최고의 악플’로 꼽으며 조권-가인 열애설에 대한 황당했던 심경을 고백한다. 최근 진행된 ‘피크닉 라이브 소풍(이하 소풍)’ 녹화 현장에서 가인